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윤정이 파리에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고윤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쏟아지는 햇빛을 피하기 위해 손으로 그늘을 만든 고윤정은 오뚝한 콧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옆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이비 맨투맨과 데님 팬츠로 깔끔한 캐주얼룩을 완성한 고윤정은 음료를 든 채 파리 거리를 거닐었다. 센강과 에펠탑 등 파리 곳곳을 둘러보며 바쁜 일정 속 찾아온 달콤한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도 담겼다.
기념품 가게에서는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색상의 모자를 직접 써보며 멍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해가 진 뒤에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전했다. 불이 켜진 파리의 밤거리에 나선 고윤정은 블랙 트렌치코트에 번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낮에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우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낮과 밤을 오가며 상반된 분위기를 보여준 고윤정의 모습은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차무희와 도라미를 떠올리게 해 드라마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아주 여신이야" "이런 캐주얼한 감성 정말 취향 저격이야" "얼굴 믿고 다 하네" "파리지앵으로 변한 고윤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와 영화 '남벌'을 차기작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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