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출신 성소, 글래머 이 정도였어?…아찔한 '블랙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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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우주소녀 출신 성소가 매혹적인 블랙스완으로 변신해 압도적인 볼륨감과 인형 비주얼을 과시했다.

성소는 26일 자신의 SNS에 검은색 하트와 백조 이모티콘("")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소는 블랙 깃털 디테일이 돋보이는 튜브톱 미니 드레스와 시스루 튤 스커트를 입고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깃털 헤어피스를 얹은 화려한 번 헤어스타일에 날렵하게 치켜 올린 캣아이 아이라인 메이크업을 더해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흑조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가슴선이 시원하게 드러난 튜브톱 의상 위로 군살 없이 매끈한 직각 어깨와 쇄골 라인, 깊은 볼륨감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앵글 속에서도 돋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흑조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성소의 자태에 글로벌 팬들은 "진짜 백조의 호수 주인공 같다", "비주얼과 분위기 모두 독보적이다", "점점 더 성숙하고 예뻐진다", "인형이 따로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1998년생인 성소는 2016년 그룹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해 바비인형 같은 화려한 비주얼과 중국 무용으로 다져진 뛰어난 유연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3년 팀을 떠난 이후 국내외를 넘나들며 패션,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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