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영입 재추진 예고'…바이에른 뮌헨이 거절, EPL 클럽 포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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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6년 8월 열린 제주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와 나브리가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웃고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김민재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앱솔루트푸스발 등은 27일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명문 클럽이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영입을 원한다.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아스톤 빌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김민재 영입을 추진했고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 문의를 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다음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는 다시 한번 김민재 영입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개편 가능성이 있다. 김민재와 이토의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잠재적인 대체 선수를 염두에 두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벤피카 수비수 아라우호에 대한 관심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아라우호는 벤피카와 2031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또는 이토가 팀을 떠날 경우에만 아라우호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독일 스폭스 등은 지난 22일 '4개 팀이 바이에른 뮌헨 스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유력한 후보였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리를 잡고 싶다는 뜻을 꾸준히 나타냈고 결국 잔류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있지만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팀들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 중인 클럽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오는 12월이 중요한 시점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는 2026-27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독일 스포르트 등은 '바이에른 뮌헨은 매각 대상이었던 김민재에 대한 결정을 재고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와 운영진은 김민재의 계약이 만료되기 1년 전에 이적 협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확실한 계획을 세우려 한다. 올 시즌과 같은 활약을 유지한다면 김민재의 계약 연장에 걸림돌이 될 만한 요소는 없다'며 김민재에 대해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가 2026년 8월 열린 구단 행사에 나브리, 디아스와 함께 참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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