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있지(ITZY) 예지(25)가 호텔 룸에서 요염하면서도 도발적인 자태를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자카르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호텔 객실에서 촬영한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는 네크라인과 어깨선이 드러나는 레이스 장식의 미니멀한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매력을 더한 예지는 문틀을 잡고 쪼그려 앉는 파격적인 포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밀착 드레스 위로 고스란히 드러난 탄탄한 S라인과 매혹적인 애플힙이 감탄을 자아냈다.

발끝에는 화려한 로즈 장식이 포인트인 힐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연출을 완성했다.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도 살짝 지어 보이는 미소와 몽환적인 눈빛은 예지만의 치명적인 아우라를 완성시켰다.
도발적인 예지의 모습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공주님이다", "맙소사 아름다워요", "당신은 자카르타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YEJI"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지가 속한 ITZY는 2026년 미니앨범 'Motto'를 발표하며 완전체로서 뜻깊은 컴백 행보를 펼쳤다.
신곡 'Motto'를 비롯해 'WANNABE', 'Not Shy', 'LOCO', '마.피.아. In the morning' 등 대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최정상 퍼포머'의 저력을 유감없이 입증했다.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을 진행 중이며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프랑크푸르트,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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