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란 대파한 북한 꺾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4경기 연속 무실점 [2026 AG]

마이데일리
일본이 북한을 꺾고 2026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에 진출했다./일본축구협회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일본이 북한을 꺾고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26일 일본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북한에 1-0으로 이겼다. 북한을 꺾고 4강에 오른 일본은 오는 30일 우즈베키스탄과 4강전을 치른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홍콩, 키르기스스탄, 태국을 상대로 치른 조별리그 3경기에서 3전전승과 함께 12골 무실점의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한 가운데 북한을 상대로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일본은 북한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39분 은와디케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은와디케는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북한 골망을 흔들었다.

일본은 북한과의 맞대결에서 볼 점유율에서 48대 52로 밀렸고 슈팅 숫자에서도 10대 18로 뒤지며 고전했다. 일본은 북한과 팽팽한 승부를 펼친 가운데 전반전 종반 찾아온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승리를 거뒀다. 북한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이란을 4-1로 대파하는 등 화력을 과시하기도 했지만 일본을 상대로 무득점에 그치며 8강에서 탈락했다.

한편 한국은 아시안게임 4연속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가운데 중국과 결승행을 놓고 대결한다. 한국이 결승에 진출할 경우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의 4강전 승자와 대결하게 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일본, 이란 대파한 북한 꺾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4경기 연속 무실점 [2026 AG]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