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운동하는 일상을 전했다.
24일 황정음은 자신의 계정에 "4개월 만에 운동이어따. 필립쌤 오늘 너무 감사드리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안경을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황정음의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또 운동 기구에 앉아 혀를 살짝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아들과 함께 센터를 찾은 듯 거울 앞에서 아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재킷을 벗은 황정음은 오랜만의 운동임에도 날씬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2021년 7월 재결합했으나, 지난해 5월 결국 이혼했다. 두 아들은 황정음이 양육 중이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슴 성형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0년에 가슴 수술이 유행이었다.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몰래 가서 수술을 하고 왔다. '자이언트' 촬영할 때였다. 보시면 볼륨이 다르다는 걸 아실 것"이라며 "요즘엔 수술 안 한 게 대세라 저도 뺐다. 너무 편하다. 왜 했었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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