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볼륨감 모은 드레스 자태…이렇게 말랐는데 글래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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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환상적인 드레스 자태 속 반전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닝닝은 26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 @gucci for the custom dress created specially for my stage .fam"라는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명품 브랜드 구찌가 자신의 단독 무대를 위해 특별 제작한 화이트 튜브톱 커스텀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은한 광택과 시스루 디테일이 돋보이는 풍성한 드레스 자락을 양손으로 펼쳐 보이며 마치 동화 속 요정이나 공주 같은 몽환적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코르셋 라인의 상의 위로 가녀린 직각 어깨선과 쇄골 라인, 깊은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이 여리여리한 슬렌더 피지컬에 반전의 볼륨감이 어우러지며 치명적인 매력을 더했다.

단아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그윽한 눈빛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 닝닝의 모습에 전 세계 팬들은 "진짜 인간 명품이다", "구찌 드레스가 닝닝을 위해 태어난 듯", "비주얼과 몸매 모두 완벽하다" 등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네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타이베이에 이어 남미에서는 산티아고, 리마, 멕시코시티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2만 1천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브라질 공연은 4세대 걸그룹 단일 공연 기준 최대 규모이자 K팝 걸그룹 전체로는 두 번째 규모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 걸그룹으로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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