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아들과 내년의 술자리를 기약했다.
박지연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막걸리 한잔 땡겨서 아들이 짠해줌. 내년에는 같이 마시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막걸리가 가득 담긴 두 잔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 이수근 부부의 장남은 2008년생으로, 내년이면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된다.
박지연은 어느덧 훌쩍 자란 아들에게 막걸리잔 '짠'만 부탁하며 내년 술자리를 기약했다. 그런 박지연에게서 아들을 다 키운 뿌듯함이 느껴진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했다. 같은 해 첫째 아들을 낳았으며, 2010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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