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프트백 리빌딩' 청신호! '유리몸' 방출 유력, '英 국가대표 수비수' 후계자 낙점...'1월 영입' 가능성 등장

마이데일리
17일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프트백 보강을 위해 타이릭 미첼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타이릭 미첼이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크 쇼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타이릭 미첼(크리스탈 팰리스)을 낙점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왼쪽 수비수 쇼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그의 대체자로는 미첼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프트백 영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루이스 홀(뉴캐슬),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 등이 후보군에 올랐으나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프트백 보강을 재추진하는 맨유는 미첼을 주시하고 있다.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 미첼은 왼쪽 측면 수비를 담당하며, 빠른 발을 활용한 1대1 수비와 태클 능력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타이릭 미첼이 2025-26시즌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16년 팰리스 유스에 입단한 미첼은 2019-20시즌 1군 무대를 밟았다. 2021-22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고, 2022년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차출돼 A매치 2경기를 치렀다.

미첼은 2024-25시즌 45경기 6도움을 올려 팰리스의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에는 55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FA 커뮤니티실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을 이끌었다.

타이릭 미첼이 2026년 9월 5일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득점한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맨유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팰리스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맨유는 1월 또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첼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맨유 역시 이번 시즌 종료 후 쇼와의 계약 기간이 끝난다. 맨유는 쇼와 장기 재계약을 맺는 대신 미첼을 데려오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매체는 "맨유는 쇼에게 단기 계약 연장만 제안할 의향이 있다"며 "미첼이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프트백 리빌딩' 청신호! '유리몸' 방출 유력, '英 국가대표 수비수' 후계자 낙점...'1월 영입' 가능성 등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