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200억 횡령 의혹' 임성언, 6개월만 전한 근황…"이웃 위해 챌린지 해달라"

마이데일리
/ 임성언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임성언이 남편을 둘러싼 각종 논란 이후 약 6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임성언은 24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RUN WITH GO 런위드고 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성언은 민소매 운동복과 두건 차림으로 러닝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사진에는 '1.10km'라는 달린 거리와 함께 '6'38"'의 평균 페이스 등 러닝 기록이 함께 나와 있다.

이어 임성언은 "나의 '1'이, 또 다른 한 사람의 '1'과 연결될 수 있도록"이라며 "런위드고 챌린지는 참가자 한 사람의 걸음이 홀로 살아가는 이웃을 위한 돌봄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1.1'이라는 숫자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1.1km 또는 11km를 달리거나 걸으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연결에 함께해 달라"며 "우리의 발걸음은 2026 RUN WITH GO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중장년·청년 1인 가구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으로 이어진다. 당신의 한 걸음이, 따뜻한 연결을 만듭니다"라고 덧붙이며 챌린지 동참을 독려했다.

임성언의 게시물은 지난 4월 "잘 지내요"라는 글을 남긴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오랜만의 소식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임성언은 지난해 5월 14세 연상의 사업가 A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이후 A씨가 200억 원대 아파트 시행 사기 의혹을 비롯해 사기·배임·횡령·업무방해·재물은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A씨 측은 시행 사기 및 출국금지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으나, 주택법 및 옥외광고물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횡령으로 전과 3범인 이력은 인정했다. 또한 A씨가 임성언과의 결혼이 세 번째 결혼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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