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가슴 수술 고백' 황정음, 확 어려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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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황정음이 일상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외출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안경에 중간 길이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차분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휴대폰을 바라보며 살짝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꾸밈없는 편안함이 느껴진다. 이를 본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더 어려졌다"며 감탄을 표했다.

황정음./유튜브

한편, 황정음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성형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10년에 가족을 포함해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않고 몰래 가슴 수술을 받았다. 드라마 '자이언트'를 보면 아마 볼륨감이 다를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요즘에는 수술을 안 한 게 대세라 나도 보형물을 뺐다"며 보형물 제거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가 2021년 7월 재결합했으나, 3년 만인 2024년 2월 다시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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