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子 때문에 교정한다더니 '보여주기식'이었나? 사라진 교정기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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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가 전 영상에서 한 교정기를 끼지 않고 출연해 의문을 샀다. /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두 돌을 맞아 정리에 나선 가운데 앞서 한 아랫니 교정이 없어져 의문을 자아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 일주일 육아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황보라는 "예능 '몸신의 탄생' 촬영이 있는 날인데 어젯밤에 제가 우인이가 목욕한 물을 안 닦고 나와가지고 완전 뒤로 꽈당 넘어졌다"라고 말하며 정형외과 진료를 받았다.

정리업체를 부른 황보라는 3일에 걸쳐 아들 방을 정리했고 옷장 속에는 명품 브랜드의 패딩이 여러 개 걸려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깔끔하게 정리된 서랍과 옷장, 책장을 본 황보라는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다른 날 황보라는 장기 기증 활성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영상이 공개된 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황보라의 교정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번 편이 공개되기에 앞서 영상에서는 아들의 부정교합을 진료받기 위해 치과를 찾았고, 황보라의 치열을 닮았다는 진단이 나와 충격을 줬다. 황보라는 아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싶어 아랫니 교정을 진행했다.

황보라가 아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해 아랫니 교정을 진행했다. /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그러나 이후 나온 영상에서 황보라가 교정을 하고 있지 않아 '보여주기식이었나'라는 의문이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이다. 일각의 네티즌들은 "교정기 어디 갔지", "교정은 하는 척만 했나", "진짜 하는 것 같았는데 왜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또 다른 네티즌들은 "교정하기 전 영상 같다", "촬영의 순서가 바뀐 듯", "교정기를 했는데 안 보인 걸 수도", "교정하든 안 하든 무슨 상관임?", "황보라는 영상 안에서 진심이 느껴짐", "뺐다 꼈다 하는 교정기일 수도" 등 옹호하는 댓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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