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재산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길바닥에서 춤추던 팝핀 현준이 건물주가 되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팝핀현준은 "슈퍼카 6대 뭐냐"며 부러워 하는 신정환에게 "지금은 4대 있다. 2대를 정리했다"며 "포르쉐는 2000년대 초반 빈티지 차고, 람보르기니는 신형"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람보르기니 구형을 갖고 있었다. 그게 제 드림카였다. 구형 차 갖고 자랑질 하냐는 댓글이 달렸다. 나한테는 좋은 차라고 댓글을 달았더니, 돈 없으면서 혓바닥이 길다고 하더라. 그럼 신형을 사면 되겠다고 생각해서 신형을 사고 악플러를 샤라웃 했다. 네 덕분에 람보르기니가 두 대가 생겼다고 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악플러 참교육은 이렇게 하는 거라고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슈퍼카를 산 이유가 동기 부여를 하고 싶었다. 막 허세를 부리려고 산 게 아니라 래퍼 중 유명하신 분, 도끼도 저랑 어릴 때 같이 고생했던 친구다. 그 친구가 슈퍼카를 타고 호텔에 살고 플렉스를 하는 걸 보고 많은 친구들이 '나도 래퍼 할래'라며 꿈을 갖지 않나"라며 "저도 댄서라는 직업이 좀 멋있으면 좋겠고 댄서라는 직업이 빈티 안 나고 럭셔리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차를 공개하게 됐는데, 그게 역효과가 났다. 오히려 많은 안티가 생기고 춤을 추는 제 동생들한테도 '저 형은 아직도 이렇게 잘난 척을 하고 자랑한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팝핀현준은 현재 소유 중인 건물은 3채라면서 "전원주택 하나에 아파트 하나에 땅이 있다. 땅은 목포에 있다. 훗날 거기에다 집을 지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샀다"며 "뉴욕에도 땅을 사려고 보고 있다. 미국에 제 회사를 차렸다. 그 회사에서 공연, 워크샵, 대회 등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팝핀현준은 사비를 들여 집에 개인 극장을 만들었다며 "CGV랑 메가박스 만드는 팀이 직접 와서 극장이랑 똑같이 만들었다. 저희가 진짜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8편씩 본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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