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추석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백만 년 만의 셀카…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평소 화려하게 꾸몄던 네일도 지우고 긴 생머리를 내린 채 조신한 모습을 보였다.
또 완벽한 비율의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셀카 더 많이 찍어 주세요", "추석 모드로 변신이네", "뭘 해도 예쁘다", "이병헌은 좋겠다", "아이 둘 엄마 같지 않아", "저런 며느리면 100번도 더 환영", "이민정도 명절에 시댁 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2일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출산에 대해 언급했다. 첫째 준후를 임신했을 당시 해외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민정은 연어와 치즈가 들어간 작은 샌드위치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이 시작되자 갑자기 배, 허벅지 부근이 가렵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화장실에서 보니 빨갛게 반점이 올라온 거다. '이게 뭐지?' 했는데 배로도 조금 올라왔다. '나 큰일 났네. 어떡하지?' 했다. 눈이 붓고, 입술, 귀까지 붓더라. 그냥 부은 게 아니라 사람들이 '어?' 이럴 정도였다. 신부의 어머니가 의사라고 하더라. 제 상황을 설명했더니 결혼식을 중단시키고 본인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해 주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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