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살 빠지는 물' 마시고 솔직 리뷰 "위고비 약 들어있나?"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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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살 빠지는 물을 마셨다. / 유튜브 'Oh! 윤아'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일본 여행을 떠나 살 빠지는 물을 마셨다.

최근 유튜브 'Oh! 윤아'에서 오윤아가 홀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사실 민이가 취업이 되는 바람에 조금 애로사항이 생겼다. 연차를 써서 가야 된다는. 올해는 또 열심히 해야 되는 1년 차여서 (민이가)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려고 한다. 그래서 저랑 유튜브 팀 두 분이 함께 간다"라며 아들 없이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계획이 없고 그냥 즉흥으로 지금 가는 거라서 가보고 싶은 (호텔) 곳이 생겼는데 너무 비싸더라. 깜짝 놀랐다. 스위트룸은 잡을 수가 없었고 그냥 일반 방으로라도 좀 잡아서 가는데. 아 그래 열심히 일했는데 '나한테 상을 주자'라는 마음으로 간다"라고 말했다.

오윤아가 머무는 호텔은 도쿄에 있는 럭셔리 호텔로 일반 객실 기준 평일 1박에 약 176만 원, 주말 약 246만 원, 성수기 약 300만 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을 구경하던 오윤아에게 제작진은 1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요즘 유행하는 것들을 사 왔다며 펼쳐 보였다.

일본에서 살 빠지는 물을 팔아 화제다. / 유튜브 'Oh! 윤아'

오윤아는 테이블에 놓여 있는 물을 들어 올리며 뭐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요새 일본에서 새로 나온 살 빠지는 물이다. 그래서 거기 약간 주의 사항처럼 하루에 한 병만 먹어야 된다더라"라고 말했다. 신기한 마음에 오윤아는 서둘러 뚜껑을 따서 마시며 "위고비 약 들어가 있는 거 아닌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물을 마시고 "그냥 물인데?"라며 별다를 것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윤아는 한천 젤리, 우유 푸딩, 카페오레, 낫또 김밥, 야채 스틱, 팥 당고, 모찌 등을 먹으며 칼로리를 수시로 체크했다. 목이 마른 그는 눈앞에 있는 살 빠지는 물을 얼른 들어 마셨고 "이래서 살 빠지는 물을 마시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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