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이틀 뒤 알려진 비보…故 송영학, 오늘(24일) 7주기 [MD투데이]

마이데일리
배우 故 송영학./송영학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故 송영학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송영학은 2019년 9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고인의 비보는 이틀 뒤인 26일 발인 당일 뒤늦게 알려졌으며,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1972년생인 송영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한 뒤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연극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부터 2005년까지 극단 여행자에서 활동했으며, 이후에도 연극 '청혼', '세 친구', '어른의 시간', '별이 빛나는 밤에', '화순' 등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무대에 올랐다. 연극 연출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활동 영역은 무대에만 머물지 않았다. 영화 '바보', '마스터', '컴, 투게더'와 드라마 '연개소문', '굿 와이프', '언니는 살아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온 마스', '러블리 호러블리', '열혈사제', '국민 여러분!'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갔다.

특히 송영학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도 스탠딩 코미디 연극 '화순'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갔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진 당시 극단 '경험과 상상'이 부고를 알리는 등 연극계와 대중의 추모가 이어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사망 이틀 뒤 알려진 비보…故 송영학, 오늘(24일) 7주기 [MD투데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