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음악을 만드는 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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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KOZ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신보를 통해 일렉트로 펑크에 처음 도전한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1집 리패키지 '홈 : 디럭스'(HOME: DELUXE)를 발매한다. 전작 '홈'(HOME)의 확장판으로, 지금까지의 여정을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애니멀'(ANIMAL)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처음 선보이는 일렉트로 펑크 장르의 곡이다. 원하는 것을 위해 지치지 않고 돌진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신보에는 '애니멀'을 비롯해 디스코 장르의 신곡 '클리셰'(CLICHE), 댄스곡 '카운트 투 러브 (코리안 버전)'(Count To Love (Korean Ver.))와 '붐 붐 붐'(Boom Boom Boom), 팝 발라드 '400 이어스'(400 Years)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후 명재현, 태산, 운학 등이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해 왔다. 미니 4집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은 공연에서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으며, 정규 1집 타이틀곡 '바이럴'(VIRAL)에는 멤버들이 보고 자란 2~3세대 K팝의 색깔을 녹였다. 이번 타이틀곡 '애니멀' 작업에도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2023년 5월 데뷔한 KOZ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 '보이넥스트도어'는 '옆집 소년들'이라는 뜻으로, 듣기 편하면서도 독창적인 음악을 통해 일상과 그 안의 다양한 감정을 풀어내며 공감을 추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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