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출산을 앞둔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36주 레츠고. 만삭이 이런 거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체크무늬 잠옷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자연스럽게 묶어 올린 머리와 화장기 옅은 얼굴 등 편안한 모습이다. 특히 상의를 걷어 올린 채 한 손으로 배를 받치며 임신 36주 차 D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출산을 약 2주 앞둔 만큼 한껏 볼록해진 배가 눈길을 끈다.
고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손발이 통통 부어서 마디마디가 아프다. 새벽마다 손가락 부여잡고 끙끙 거리는 중"이라고 만삭에 접어들며 겪는 고충도 털어놨다.
이어 "2주 남았다니!!! 복덩이가 아직 좀 작지만 부지런히 크는 중. 그래도 이제 2.5kg!!! 엄마는 +15kg이지만… 복덩이를 위하여 많이 먹으려고 노력 중. 예비 말띠맘들 화이팅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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