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오카자키(일본) 이정원 기자] 또 콜드게임 승리가 보인다. 박재현의 만루홈런이 터졌다.
한국 야구 대표팀의 외야수 박재현은 23일 일본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태국과 예선 3차전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볼넷으로 출루했던 박재현은 2회 시원한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2회말 무사 만루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원한 만루포를 폭발했다. 박재현은 21일 대만과 1차전에서 결승 희생타를, 22일 홍콩과 2차전에서는 교체로 나와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예선 기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7-0으로 앞서고 있다. 1회 노시환의 선제 희생타, 문보경의 투런홈런이 터졌다. 전날 홍콩을 상대로 13-0 7회 콜드게임 승리와 함께 퍼펙트게임을 완성했던 한국은 2경기 연속 콜드게임 승리를 노린다. 아시안게임 야구에서는 5회 15점, 7회 10점 차이 이상이면 콜드게임이 선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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