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프로골퍼 서교림이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LG 트윈스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며 "시구자는 골프선수 서교림 프로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8월 KLPGA에 입회한 서교림 프로는 2025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엔 ‘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을 시작으로 메이저 대회인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까지 총 4승을 기록했고, 현재 2026 KLPGA 상금/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서교림은 “평소에도 시간을 내서 LG트윈스의 경기를 직관하곤 했는데, 이렇게 시구까지 맡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제 좋은 기운이 LG트윈스 선수들에게 전해져 이번 시즌도 최고의 결과로 이어지길 응원하겠다“라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트윈스는 잠실야구장 마지막 해를 기념하여 24일 내야 광장과 3루 내야 데크, 중앙매표소 옆, 외야캐치볼장 앞 등 5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경기에 입장하는 모든 관중에게 ‘FOREVER JAMSIL’ 기념 토퍼를 배부한다.
또한 경기 종료 후엔 응원단 뒷풀이와 불꽃놀이로 구성된 ‘FOREVER JAMSIL NIGHT’ 행사를 마련해 잠실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