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선경이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티앤아이컬쳐스는 23일 김선경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작품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선경은 1988년 KBS 드라마 '비극은 없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태왕사신기', '크크섬의 비밀', '해를 품은 달', '재벌X형사', 영화 '은행나무 침대', '라이터를 켜라', '오! 문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1991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시작으로 '브로드웨이 42번가', '맘마미아!', '메노포즈', '포미니츠', '아몬드' 등 무대에도 섰다.

특히 2011년 영화 '써니'에서는 미스코리아를 꿈꾸던 칠공주 멤버 복희의 성인 역을, 2020년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는 한소희가 연기한 여다경의 엄마 엄효정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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