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바로잇’ 기부… 지역사회 상생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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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은 21일 코엑스에서 열린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21일 코엑스에서 열린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 IPARK현대산업개발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HDC그룹 계열 IPARK현대산업개발이 사회복지 현장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내놨다. 전달 대상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플랫폼 ‘바로잇’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사회적가치페스타 현장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바로잇’은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역사회·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기업 등과 연계해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기부금을 바로잇을 통한 사회복지 현장 지원에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을 통해 지역별 복지 수요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하는 데 참여한다는 취지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기업과 지역사회, 사회복지 현장을 잇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면서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ESG 경영의 주요 기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파주시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G-하우징’ 사업에 참여했으며, 서울 중부교육지원청과는 아동·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밖에도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독서·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등의 직업교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학교 내 친환경 학습·휴식 공간을 만드는 ‘심포니 교실숲’ 등을 통해 교육·주거·청년 자립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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