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추석 맞아 전국 사업장 연계 지역 사회공헌 전개

포인트경제
남양유업 경주공장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본사 사업장과 연계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남양유업
남양유업 경주공장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본사 사업장과 연계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남양유업

[포인트경제] 남양유업이 민속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전국에 위치한 각 사업장이 뜻을 모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족돌봄청년에 명절 선물…지방 공장도 맞춤형 나눔

남양유업은 최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리스타 직무 체험 교육에 이어, 명절을 앞둔 가족돌봄청년 30명에게 자사 건강 제품과 명절 식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지방 생산 공장들도 지역사회 맞춤형 후원에 동참했다. 경주공장은 지난 18일 청소년 및 위기 임산부 출산 지원 시설인 누리영타운에 과수원 사과 39박스를 기부했다. 나주공장은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29일 미혼모 지원 기관 어린엄마둥지를 방문해 분유와 멸균우유 등 상온 제품을 전할 예정이다.

남양유업 천안공장 사내 봉사동호회 '사랑나눔회'가 추석을 맞아 본사 사업장과 연계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남양유업
남양유업 천안공장 사내 봉사동호회 '사랑나눔회'가 추석을 맞아 본사 사업장과 연계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남양유업

천안공장 사내 봉사동호회 사랑나눔회는 지난 14일 천안시 목천읍과 청룡동 주민들을 위해 쌀, 라면, 우유 등으로 구성한 추석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도 이어지고 있다.

전 세대 아우르는 지속적인 ESG 경영

남양유업은 명절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서울 본사와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총 2억4500만원 상당의 제품 23만개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뇌전증 환아 가정, 가족돌봄청년,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지원 대상도 다양하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추석을 맞아 본사와 각 사업장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함께 고민하고 나눔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CSR 슬로건 아래 포용적 사회공헌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민간기업 최초로 직장 내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1985년부터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 분유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 뇌전증 환우용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 후원과 시각장애인을 고려한 우유팩 패임(노치) 디자인 적용 등 취약계층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 실천 중이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남양유업, 추석 맞아 전국 사업장 연계 지역 사회공헌 전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