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추석 앞두고 경산양로원 찾아 어르신에 온정 전해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경산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경산시의회는 22일 남산면에 있는 경산양로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 모습을 살피는 한편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설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이야기도 들었다.

특히 의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시설 종사자들에게는 어르신들의 일상을 돌보는 과정에서의 수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경산양로원은 사회복지법인 효원이 운영하는 노인주거복지시설이다. 현재 45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으며 15명의 직원이 식사와 생활관리, 건강관리 등 일상적인 돌봄과 시설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김인수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추석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르신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챙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헌신에도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을 비롯한 명절을 계기로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생활과 목소리를 살피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경산양로원 방문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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