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과 조슈아가 새 유닛을 결성해 무의식적 환상과 현실의 이상을 맞물리는 신보를 오는 10월 공개한다.
23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한X조슈아는 다음달 19일 미니 1집 'DREAMSCAPE'(드림스케이프)를 발매한다.
정한X조슈아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무의식적인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자 하는 이상, 두 가지 의미의 꿈이 끝없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펼쳐지는 몽경(夢境)을 음반에 담는다.
이날 공개된 심볼 모션은 신비로운 분위기로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정한, 조슈아의 영어 이니셜인 두 개의 J가 하나로 겹쳐지는 과정이 몽환적으로 그려졌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DREAMSCAPE'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감각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그려낸 앨범"이라며 “"한X조슈아는 몽상가가 되어 두 꿈의 경계가 허무는 접점에서 발견한 낯선 아름다움으로 시청각적 황홀경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븐틴의 보컬팀 멤버인 정한X조슈아는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뿐 아니라 수려한 외모를 자랑해 비주얼 페어로도 불린다. 특히 정한은 최근 일본 싱어송라이터 츠키(tuki.)의 히트곡 '晩餐歌(만찬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호평받았고, 조슈아는 신곡 'Baby Come Home'을 중국어·영어 버전으로 발매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정한은 지난 6월 25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만기 소집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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