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이준수, 서바이벌 예능에 출사표…'10준수' 어디 가고 액션배우 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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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가 새로운 추격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할 예정이다. / 디즈니+ '술래게임' 예고편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

30일 첫 방송을 앞둔 디즈니+ '술래게임'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반가운 얼굴이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예능에는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이 출연을 알렸다.

특히 MBC '아빠 어디 가?'에 나왔던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의 얼굴도 보여 관심이 쏠렸다. '술래게임'은 추격 서바이벌로 '피의 게임' 시리즈를 성공시킨 현정완 PD가 연출을 맡았다. 예고에서 이준수는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다니며 나무 상자에 몸을 완벽하게 숨겨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세트장에 불이 나는 등 화끈한 요소들이 숨어 있는 이 프로그램은 쫓고 쫓기며 출연자들 사이 몸싸움을 하는 장면도 보여줘 놀라움을 줬다. 출연자 중 막내로 등장한 이준수는 "막내라 사랑받는 포지션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나 194cm의 큰 체격에 황재균의 뒤통수를 치는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했다.

이준수와 이탁수 형제는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 / 디즈니+ '술래게임' 예고편

올해 20살이 된 이준수는 현재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 재학 중으로 유튜브 '10준수'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준수뿐 아니라 그의 형도 배우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준수의 형 이탁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찰리 달튼 역을 맡으며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 5월 아버지인 이종혁과 같은 소속사인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JTBC '아는 형님'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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