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이은형이 장도연, 허안나와 여행 중 공항에서 있었던 영상을 공개했다.
이은형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나가 제안한 공항에서 못생긴 바지 입기 대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장도연은 뒤가 다 뚫려 있지만 화려한 빨간색 러플이 달려 있는 바지를 입고 나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은형은 민망한 부위에 강아지 얼굴이 그려져 있는 반바지를 입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환한 미소를 짓는 여행 멤버들을 위해 게다리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허안나는 반짝이는 핑크색 바지를 입고 대기석에서 춤을 춰 모두를 창피하게 만들었다.
영상을 본 강재준은 "아니 노잼 여행이었다며…"라며 섭섭한 댓글을 달았고 이은형은 "다들 억지로 웃는 거 안 보여?"라며 재치 있게 답을 달았다. 네티즌들은 "바지 너무 귀엽다", "재준님 팬티 입은 거 아니죠?", "강아지가 최고", "진짜 저러고 비행기를 탔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에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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