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수면 키오스크·보드 리뉴얼…고객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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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된 ‘수면 키오스크’와 한 장씩 뜯어 쓰는 ‘수면 보드’. /시몬스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시몬스가 수면 키오스크와 수면 보드를 새단장하고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시몬스는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매장의 수면 키오스크와 수면 보드를 리뉴얼했다고 22일 밝혔다.

수면 키오스크에는 성격유형검사 MBTI에서 착안한 ‘S-BTI(시몬스 수면 유형 테스트)’를 새롭게 도입했다. 9개 질문을 통해 자신의 수면 유형을 확인하고 유형별 수면 특징과 수면 궁합 등을 알아볼 수 있으며, 결과는 영수증 형태로 출력할 수 있다.

수면 보드에는 숙면에 도움이 되는 식품과 침대 맡 스트레칭, 수면 환경 설정, 향, ‘4-7-8 호흡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면 정보를 담았다. 미로 찾기와 꿀잠 루틴 체크리스트 등 체험형 콘텐츠도 추가했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3월 체결한 대한수면학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문 자문을 받아 진행됐다. 시몬스와 대한수면학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를 매년 조사·발표하며 국민 수면 변화를 관찰할 계획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의 본질에 충실하고, 국민들이 올바른 수면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며 “대한수면학회와 꾸준히 협력하며 건강한 수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리뉴얼을 통해서도 S-BTI로 수면 유형을 점검하고 수면 보드가 제안하는 가이드를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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