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남다른 남편 사랑을 드러냈다.
원진서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내일 새벽 수업 가고 나면 신랑이 눈 떠서 마실 스무디 미리 갈아놓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진서가 직접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보라색 스무디 세 잔이 담겼다. 걸쭉한 질감의 스무디가 투명한 컵을 넉넉히 채운 가운데, 선명한 색감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진서는 블루베리와 아보카도 등의 이모티콘을 덧붙여 스무디에 들어간 재료를 짐작게 했다. 최근 윤정수와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며 2세를 준비 중인 가운데, 새벽 수업을 앞두고도 남편이 마실 스무디를 미리 챙기는 애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원진서는 지난해 11월 윤정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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