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펜싱선수 오상욱이 장신의 고충을 전했다.
21일 오상욱은 자신의 계정에 비행기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행기 이코노미석에 탑승한 오상욱의 다리가 담겨 있다. 프로필상 키 192cm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오상욱이지만, 양쪽 무릎이 앞좌석 등받이에 완전히 밀착되어 여유 공간이 전혀 없는 모습이다.
특히 오상욱은 자신의 양 무릎에 "도가니 도가니"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상욱은 오는 23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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