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시즌 막바지에 들어간 KBO리그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 중인 두팀이 만났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치른다.
두산 구단은 "이날 홈 경기 시구자로 배우 진선규 씨를 초청한다"고 21일 밝혔다.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 '극한직업', '공조2: 인터내셔날'을 비롯해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두산 팬으로 잘 알려져있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시구자로 잠실구장 마운드 위로 오른 바 있다. 그는 구단을 통해 "두산의 오랜 팬으로서 다시 한번 잠실구장으로 와 마운드에 오를 수 있어 기쁘다"며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나 또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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