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오비맥주는 오는 28일 제로슈거 소주 ‘찰랑’을 공식 출시하고 소주시장에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찰랑은 알코올 도수 15도의 제로슈거 소주다. 제주 동부의 화산 암반수와 용암해수소금을 사용했다. 인위적인 알코올 향과 단맛을 줄여 맛과 향의 균형을 맞췄다.
오비맥주는 출시 초기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의 식당과 주점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이후 제주 일부 지역으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10월 중순에는 서울 용산구 ‘석암생소금구이 용산점’을 찰랑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한다. 매장 메뉴와 연계해 찰랑과 어울리는 음식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대형마트 등 가정용 시장보다 식당·주점 등 외식 채널에 먼저 제품을 공급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단아 오비맥주 마케팅 이사는 “찰랑이 음식과 대화,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고객 구매량만큼 커피 적립…‘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8일부터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마이 스타 커피’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이 스타 커피는 고객이 구매한 커피만큼 추가로 커피를 적립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진행된다. 고객이 ‘오늘의 커피’를 구매하면 구매 수량만큼 마이 스타 커피가 자동으로 적립되며, 최대 100만잔 적립을 목표로 한다.
적립된 커피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웃에게 전달한다. 이동형 트레일러 ‘스:벅차’도 캠페인에 참여해 응원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대상 브루드 커피를 구매하면 무료 사이즈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동우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고객의 커피 한 잔 한 잔에 담긴 진심이 우리 주변의 ‘스타’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디야커피,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20억원 조기 지급
이디야커피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 지급할 물품대금 약 2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명절을 앞두고 원부자재 구매와 임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
이디야커피는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이번 추석까지 누적 조기 지급액은 780억원이다.
이디야커피는 이와 함께 우수 협력업체 포상과 분기별 간담회 등을 운영하며 협력사와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물품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 CJ제일제당, 첫 통합 채용 콘퍼런스 ‘CJ 언바운드’ 개최
CJ제일제당이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통합 콘퍼런스를 열고 예비 지원자들과 직무·사업 정보를 공유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채용 콘퍼런스 ‘CJ 언바운드(UNBOUND)’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CJ 언바운드는 대학 채용박람회, 온라인 설명회, 사업·직무별 프로그램 등 기존 채용 접점을 하나로 묶은 행사다. 사전 신청 첫날 1000여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I 강연과 업무 활용 사례, 사업·직무 소개, 현직자 상담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의 강연과 CJ제일제당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 ‘FOOD AI 360’ 소개도 이어졌다.
현직자와 대화하는 ‘커리어 톡’과 채용 상담, AI 체험존도 마련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는 CJ제일제당의 여정에 도전과 혁신 마인드를 지닌 많은 인재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라면 툼바가 떡볶이로” 농심, 생생신툼바떡볶이면 출시
농심은 ‘신라면 툼바’의 매콤하고 크리미한 맛을 떡볶이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제품 ‘생생신툼바떡볶이면’을 오는 28일부터 순차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농심의 생면 브랜드 ‘생생’에 신라면 툼바의 맛을 접목한 제품이다. 생면 제조 기술을 활용해 떡볶이 특유의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면으로 구현했다.
소스는 어묵 육수 기반의 매콤한 떡볶이 소스에 신라면 툼바의 크리미한 소스를 더했다. 후첨분말에는 체더치즈와 파마산치즈를 사용했다.
농심은 신라면 툼바의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기존 라면에서 생면 등으로 제품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생생’은 1995년 ‘생생우동’으로 시작한 생면 브랜드로, 현재 생생야끼우동과 생생납작떡볶이면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K-푸드를 재해석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면 제품의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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