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장윤정이 그룹 리센느(RESCENE) 제나의 트로트 커버에 댄스 챌린지로 화답했다.
장윤정은 20일 자신의 SNS에 "골프 연습 왔다가 제나 노래에 답하라는 말씀들이 많아서 'LOVE ATTACK' 연습만 하다 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이제나~~ 저제나~~ 할까 봐서~ 47살 공격을 받아라!! 리마인님들 고마워요"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정은 스크린 골프장을 배경으로 리센느의 'LOVE ATTACK'에 맞춰 직접 안무에 도전했다.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쓴 장윤정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포인트 안무를 소화하며 제나를 향한 특별한 응원을 전했다.
이번 챌린지는 앞서 제나가 장윤정의 대표곡을 부른 데 대한 화답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는 제나가 참여한 트로트 메들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나는 여러 트로트 곡을 선보인 데 이어 장윤정의 '어머나'와 '초혼'까지 소화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제나의 무대를 접한 장윤정이 직접 반응을 남기면서 두 사람의 뜻밖의 인연이 시작됐다. 장윤정은 "보약 같은 친구구만! 자네 트로트 할 생각 있나?"라는 재치 있는 댓글로 제나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여기에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네. 제나 친구 고마워요"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나의 트로트 메들리 영상 역시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배우 고윤정을 닮은 외모로 '경주 고윤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제나는 이번에는 장윤정의 눈도장을 찍으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제나의 '어머나' 커버에 장윤정의 'LOVE ATTACK' 챌린지까지 이어지면서 세대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훈훈한 주고받기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달 디지털 싱글 '하늘에'를 발매했다. 장윤정은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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