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케이앤어스(대표 노승욱)가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했다. 이후 부스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케이앤어스는 휴대와 상시 설치가 모두 가능한 무선해킹 및 도청 탐지 시스템인 '스파이아웃 2'를 선보였다. '스파이아웃 2'는 조달청 혁신제품이자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시범구매제품으로 지정돼 있어 공공기관의 제품 도입이 용이하다. 특히 6GHz 전 대역은 물론 7.1GHz의 Wi-Fi 6E와 7 영역까지 실시간으로 이상전파와 무선백도어 해킹 시도를 탐지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정기 행사다. 전국의 지자체 정보통신 담당자들이 모여 우수 정책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최신 ICT 기술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사 부스에는 전국의 공공기관 및 지자체 정보통신 실무진의 방문이 이어지며 제품 도입·기술 상담이 진행됐다.
현재 케이앤어스는 현재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 금융권 등에 무선백도어 및 도청 탐지 시스템을 공급하며 국내외 레퍼런스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장창남 케이앤어스 부사장은 "현재 총판사인 시큐어스와 협력해 타깃 고객군을 대상으로 '스파이아웃 2'의 기술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며 "스파이아웃 2는 최근 늘어나는 무선백도어 해킹이나 불법 도청 등 전파 악용 시도를 탐지해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무선해킹 보안 이슈로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홍보를 확대해 가시적인 매출 성과로 연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앤어스는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 11기 졸업기업으로, IBK창공 공동운영사인 신기술금융회사 시너지아이비투자의 육성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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