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션, 이게 53세 몸이라고?…울버린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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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션이 50대의 나이가 무색한 압도적인 등근육을 과시했다.

션은 20일 자신의 SNS에 "올해 가기 전에 다시 이 몸 만들어보자"라는 열정 가득한 다짐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 중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션은 헬스 기구에 앉아 상의를 탈의한 채 완벽하게 갈라진 역삼각형 등근육을 뽐내고 있다. 모자를 뒤로 눌러쓴 채 운동에 몰입한 그의 등판에는 승모근부터 광배근, 기립근까지 잔근육 하나하나가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체지방을 찾아볼 수 없는 구릿빛 피부와 영화 캐릭터 '울버린'을 연상케 하는 묵직한 근육 라인이 53세라는 나이를 도무지 믿을 수 없게 만들었다.

끝없는 자기관리와 철저한 운동 루틴을 증명한 션의 놀라운 피지컬에 네티즌들은 "진짜 인간 승리다", "20대보다 더 좋은 몸매", "자기관리의 끝판왕", "존경스럽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등 뜨거운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꼽히는 그는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마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기 위한 기부 마라톤인 '815런'을 이끌어왔으며, 7회째를 맞은 올해 역시 81.5㎞의 대장정을 수많은 기부 러너들과 완주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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