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목)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홈 3연전을 맞아 '랜더스 랜드' 재개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알렸다.
구단은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진행한 '랜더스 랜드'에 대한 팬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야구장을 놀이공원 콘셉트로 단장해 팬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며 "시리즈 기간 야구장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는 놀이공원의 '메인 스트리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현장에서는 풍선 다트와 얼굴 페인팅 부스를 운영하며 키다리 삐에로가 팬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난 행사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셔틀 기차를 다시 운행한다. ‘랜더스 랜드’의 핵심 즐길 거리로서 지하철역 인접 ‘L로드’와 외야 매표소 구간을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셔틀 기차는 일일 2대가 운영돼 탑승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며, 각 거점에는 전담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SSG는 "그라운드 안팎에서도 놀이공원 분위기가 이어진다. 응원단과 마스코트는 놀이공원 어트랙션 스태프 및 삐에로 복장을 착용해 팬들을 안내한다. 선수 등장 시 전광판에는 AI를 활용해 놀이공원 교복 콘셉트로 재가공한 선수들의 프로필 이미지를 송출한다. 또한 이마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3연전 기간 동안 머리띠, 티켓홀더 등 특정 잡화류를 10% 할인 판매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SSG는 "3연전 기간 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인천 지역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 총 1500명을 초청하여 특별한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SSG는 올해 58승 5무 69패 승률 0.45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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