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 어디로?' 곽튜브, 아들도 못 알아본 푸근해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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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와 아들./곽튜브 아들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 34)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 사진을 바라보는 아들의 반응을 전하며 유쾌한 '셀프 디스'를 선보였다.

곽튜브는 16일 자신이 운영하는 아들 SNS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들은 침대에 누워 아빠의 결혼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화면 속에는 결혼 당시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곽튜브는 해당 사진에 '같은 사람인지 확인하고 놀란 아들'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들을 품에 안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곽튜브 결혼식./소셜미디어

앞서 곽튜브는 결혼 전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14kg 감량 소식을 전했던 그는 최근 체중이 90kg 가까이 불어나면서 결혼 전 몸무게로 거의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2년생인 곽튜브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혼전 임신으로 결혼식을 약 7개월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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