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하원미가 골프카트를 타고 동네 산책에 나섰다.
16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편] 집에서 골프카트 끌고 나온 하원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제작진과 함께 집 근처 호수에 가기로 했다. 오전임에도 32도에 육박하는 날씨에 이들은 골프카트를 타고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하원미는 주차장에 세워진 골프카를 첫 공개했다. PD는 "집마다 하나씩은 있나"라고 물었고, 하원미는 "이쪽 동네는 거의 다 있다"고 답했다.
하원미는 능숙하게 운전대를 잡으며 운전 실력을 뽐냈다. 제작진이 "우와 너무 좋다"라며 신나 하자, 하원미는 "재밌어요? 나도 좋네"라며 뿌듯하게 웃었다.

세 사람이 찾은 곳은 그레이프바인 호수(Grapevine Lake)다. 호수라고는 믿기지 않는 크기에 제작진은 "집 앞인 게 말이 안 된다. 저기서 수상스키도 타네"라며 감탄했다.
이에 하원미는 둘째 아들 건우가 자주 오는 곳이라며 "음악 크게 틀어놓고 제트스키 탄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하원미는 "여보 보고 싶어. 사랑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바로 "돌아이 같다"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미국 텍사스에 있는 집이 5500평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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