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신세계그룹은 오는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0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다.
서류 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하며 이후 11월 각 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는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진행하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다. 채용 과정의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원자들이 보다 빠르게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공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공개 채용과 관련해 각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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