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손연재, 아들 엄마라니 안 믿겨…올블랙 입고 뽐낸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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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여유로운 북촌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 손연재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여유로운 북촌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4일 자신의 SNS에 "북촌 나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이번 사진에서 손연재는 고즈넉한 북촌 풍경을 배경으로 편안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다.

손연재가 여유로운 북촌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 손연재 SNS

사진 속 손연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한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기본 디자인의 반소매 티셔츠에 여유 있는 실루엣의 블랙 팬츠를 매치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려한 액세서리나 강렬한 포인트 없이도 깔끔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특유의 단정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햇살 아래 카메라를 바라보는 손연재의 모습에서는 현역 선수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동안 비주얼이 돋보였다. 옅은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편안한 나들이 분위기와 어우러지면서 한층 청초한 인상을 더했다.

손연재가 여유로운 북촌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 손연재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옥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 커피를 든 채 여유를 만끽했다. 다리를 꼬고 옆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고즈넉한 풍경이 어우러지며 일상 사진임에도 화보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더더기 없는 올블랙 패션도 눈길을 끈다. 선수 은퇴 이후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손연재는 심플한 아이템만으로도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앳된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4년생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2017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24년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육아와 함께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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