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아이들 우기가 휴양지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인피니티 풀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인어공주 자태를 선보였다.
은은한 라벤더 컬러의 펀칭 크롭 블라우스에 민트색 비키니 톱을 레이어드한 그녀는 감각적인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커다란 펜던트 목걸이와 선글라스를 더해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으며, 살짝 적신 머리카락과 러블리한 볼터치가 매력을 한층 더했다.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과감한 실루엣을 드러낸 우기는 상큼한 윙크부터 묘한 도발이 느껴지는 눈빛까지 다채로운 표정 변화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한편 우기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최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를 성황리에 마치며 6개월에 걸친 네 번째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올해 2월 서울을 기점으로 시작된 투어는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입지를 넓혔다.
또한, 올 상반기 중국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한국 차트에서 ‘최우수 그룹’에 오른 것은 물론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로 ‘최우수 곡’과 ‘고득점 곡 TOP10’에 동시 이름을 올려 막강한 음원 저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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