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라이프] 스타벅스,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 122곳서 판매…15일부터

마이데일리
/스타벅스 코리아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경북 상주시의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제8차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를 오는 15일부터 전국 122개 소상공인 카페에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해당 음료 6만잔가량을 제조할 수 있는 레시피와 원부재료를 소상공인 카페에 무상으로 지원했다.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는 상주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스파클링 음료다. 샤인머스캣의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에 알로에 베라를 더했다. 스타벅스 음료팀이 직접 레시피를 개발했다.

스타벅스는 2022년 3월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개발과 소상공인 카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음료 지원 외에도 자연재해 피해 카페 복구와 노후 매장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시설 노후화나 수해 피해로 보수가 필요한 소상공인 카페를 대상으로 시설 보수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상생음료와 시설 유지보수 등을 위해 스타벅스가 지금까지 지원한 금액은 누적 10억원이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음료 개발 역량과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소상공인 점주들과 상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서식품

◇ 동서식품, 19~20일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동서식품은 오는 19~20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동서식품이 주관하는 바리스타 경연대회로 올해로 3회째다. 지난 7월 서울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열린 예선을 거쳐 최종 8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첫날인 19일에는 브루잉 커피 경연이 진행된다. 20일에는 카누 원두를 활용한 아메리카노와 참가자가 직접 개발한 창작 메뉴를 선보인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을 수여한다.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에는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 김가은 바리스타를 비롯한 커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행사장 내 ‘카누 내비게이터’에서는 소비자의 커피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카누 제품을 추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포토카드 제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역대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파이널리스트 바리스타의 특별 시연과 초대 아티스트 공연도 예정돼 있다.

강성룡 동서식품 상무는 “현장을 찾아 바리스타들의 열정적인 경연을 즐기고 카누가 선사하는 다양한 커피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영국·베트남·미국서 K-씨푸드 알려

CJ제일제당의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가 한국수산회와 함께 해외에서 한국 수산물을 활용한 한식 알리기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오는 10월부터 영국·베트남·미국에서 ‘K-씨푸드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쿠킹 클래스는 10월 8일 영국 런던, 10월 22일 베트남 하노이, 11월 6일 미국 시애틀에서 차례로 열린다.

김·굴·전복·명란 등 한국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한식 메뉴를 소개하며 현지 식문화와 접목한 요리도 선보인다.

영국에서는 강레오 셰프가 ‘광어 세비체’와 ‘크리스피 김 카나페’ 등을 소개한다. 현지 조리과 학생들이 운영하는 한식 정찬 주간에도 멘토로 참여해 K-씨푸드 메뉴 개발을 지원한다.

베트남에서는 이찬양 셰프가 ‘전복 김말이 튀김’, ‘구운 전복과 김 소스’ 등을 선보인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돌담길 축제’에서는 ‘전복 김 누들 월남쌈’을 주제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미국에서는 이연주 셰프가 ‘간장 굴 솥밥’과 ‘김 전’ 등을 선보인다.

베트남과 미국에서는 현지 한식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요리대회도 연다. 이찬양 셰프와 이연주 셰프가 각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국수산회와 함께 K-씨푸드의 다양한 매력을 해외에 알릴 수 있게 됐다”며 “퀴진케이를 통해 한식 인재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소비자가 K-푸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골든블루

◇ 골든블루, 숏폼 크리에이터 30명 선발…‘새파란 녀석들’ 4기 활동

골든블루는 숏폼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4기에는 경쟁을 거쳐 선발된 크리에이터 30명이 참여한다.

‘새파란 녀석들’은 숏폼 콘텐츠를 통해 주류 문화를 새롭게 해석하고 전달할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편집까지 교육받고, 골든블루의 브랜드와 제품을 주제로 한 미션을 수행한다.

발대식에서는 골든블루의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숏폼 콘텐츠 기획 관련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김기현 키위랩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최신 숏폼 트렌드와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소개했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리워드를 지급한다.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기존 기수와 4기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커뮤니티를 운영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1~3기 활동에서 발생한 누적 인게이지먼트는 3900만회를 넘어섰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숏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류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보람그룹

◇ 보람할렐루야탁구단, 7년 만에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재개

보람그룹이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7년 만에 재개한다.

보람그룹은 다음 달 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보람그룹이 주최하고 아이핑클럽이 주관하며 인천영종구탁구협회와 티쥬가 후원한다.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 약 650~7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경기와 함께 대회장에 이벤트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자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탁구 미니게임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탁구 플랫폼 ‘아이핑’을 통해 받는다. 보람상조 회원이 아니더라도 대회 요강에 따라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이 참가할 수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상조배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7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대회”라며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보람그룹이 2016년 창단한 실업탁구단으로, 선수단 운영과 함께 탁구 재능기부와 동호인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국 순회 탁구클럽 대항전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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