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강균성, 14살 연하 ♥유하진과 얼굴 맞대고 활짝…다이아 반지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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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이 14세 연하 예비신부인 배우 유하진과의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 강균성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14세 연하 예비신부인 배우 유하진과의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강균성은 14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며 유하진과 함께 촬영한 웨딩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기존의 웨딩화보와는 차별화된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균성은 베이지 톤의 수트를 입고 차분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유하진은 풍성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컬러의 웨딩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강균성이 14세 연하 예비신부인 배우 유하진과의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 강균성 SNS

예비부부의 다정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팔짱을 낀 채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가 하면, 얼굴을 가까이 맞댄 모습으로 결혼을 앞둔 행복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유하진의 손에는 앞서 강균성이 프러포즈 당시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반지가 자리해 시선을 모았다.

이번 촬영은 한 편의 명화를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강균성은 "웨딩 촬영을 고민하고 회의하던 중 마치 한 편의 명화 같은 콘셉트의 아이디어가 나왔다"며 실제 사진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에 사용된 소품과 의상들이 특별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며 "평생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하나씩 공개할 저희의 또 다른 모습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여 추가 웨딩화보 공개도 예고했다.

강균성과 유하진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1981년생인 강균성과 1995년생인 유하진은 14세 차이로, 결혼 발표 당시부터 관심을 모았다.

강균성은 앞서 자필 편지를 통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예비신부가 배우 유하진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두 사람은 함께 패션쇼에 참석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프러포즈 현장도 화제가 됐다. 강균성은 유하진에게 촬영 일정이 있다고 알린 뒤 몰래 준비한 장소로 이끌어 깜짝 청혼을 했다. 당시 화이트 턱시도를 차려입은 강균성은 한쪽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넸고, 유하진은 이를 받아들이며 결혼을 약속했다.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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