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9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EP) 'CRASH' 발매 소식을 알리는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고 오는 9월 28일 컴백을 공식 확정했다.
공개된 티징 콘텐츠에는 팀의 고유한 색채를 드러내는 프로젝트 승인서를 비롯해 리스너들을 새로운 음악 세계로 이끄는 초대장과 열쇠 오브제가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초대장 표면에 각인된 'CRASH' 문양과 폰트 디자인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한층 강렬해진 사운드와 음악적 콘셉트를 예고한다.
지난해 5월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 안착 및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괴물 신인'으로 자리 잡은 올데이 프로젝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 단계 더 확장한다는 각오다. 특히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지난 5월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멤버 애니가 팀 활동에 온전히 집중하면서, 완전체로 보여줄 시너지에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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