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변요한 "10kg 빼다 응급실行…힘들어 죽을 뻔" [MD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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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4' 변요한./CJ ENM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변요한이 노출신을 위해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변요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은 극 중 타고난 끗발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장태영 역으로 활약했다.

변요한은 극 중 과감한 노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변요한은 관련 질문이 나오자 "제 엉덩이 맞다. 두 번 벗었는데 몸의 변화로 장태영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잘 먹고 뺀 육체와 시간이 지나고 나서 강인해진 육체를 만들어야 했다. 힘들어서 죽을 뻔했다"며 "평소에 80kg으로 지내는데 10kg 이상 감량했다. 너무 무리했는지 저혈당 쇼크로 응급실 다녀온 적도 있다"고 말해 걱정을 안겼다.

변요한은 "(체중 감량할 땐) 잘 먹어야 하는데 시간이 다가오니까 강박이 생기더라. 몸이 받아들이고 써야 하는 에너지가 있는데 그냥 넘기고 유산소를 더 했다"면서 "작품에 대한 숭고한 정신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영화 '타짜4'는 오는 23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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