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변요한, ♥티파니 언급에 수줍…"베드신? 전혀 문제 없다" [MD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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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4' 변요한./CJ ENM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의 응원에 수줍어했다.

변요한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변요한은 작품 관련된 이야기부터 티파니와의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티파니는 각종 방송에서 '타짜4' 홍보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변요한은 "정말 감사하다"면서도 "우리 팀들이 더 열심히 하고 있다"며 웃었다.

또 결혼 이후 편안해 보인다는 말에 "기분이 좋다. 지금 많이 행복하다"면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 더 깊어지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변요한은 극 중 미요시 아야카(가네코 역)와의 베드신으로 과감한 연기 도전에 나섰다. 변요한은 "찍을 때 계속 컨디션 체크를 했던 것 같다. 가네코가 내 편인지 박태영 편인지 헷갈리게 해야 했기 때문에 연기적으로 대화를 나눴다. 신비롭고 위험해 보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여성으로 그려졌다"고 말했다.

또 티파니는 아직 영화를 못 봤다면서 "그 친구도 일을 오래 했기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지를 먼저 봐줄 것 같다. 제가 준비한 과정들을 옆에서 봐왔기 때문이다. 객관화 되어있는 친구라 영화 보는 데에는 전혀 지장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오는 23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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