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9월의 신부가 된다.
류화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화영은 지난 4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며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예비 신랑과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에는 “많은 응원에 힘입어 저희 두 사람 내일 멋지게 입장해보겠다”고 전하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류화영은 지난 2010년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2년 팀을 떠난 뒤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과 영화 ‘사잇소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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