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금호건설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사내 걷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금호건설은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사내 프로그램 'JUST WALK 시즌5'를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출퇴근이나 일상생활에서 승용차 이용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임직원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친환경 행사다.
올해 진행되는 다섯 번째 시즌에는 개인 270명과 28개 그룹 팀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는 첫 행사 당시 참가자 수(104명) 대비 2.5배 이상 늘어난 규모이자, 직전 회차(개인 183명, 21개 팀)를 넘어선 역대 최대 참여 기록이다.
△ 개인·그룹별 다채로운 미션 운영…임직원 소통 강화
이번 챌린지는 하루 1만 보 달성을 목표로 하는 '개인 미션'과 3~8인이 팀을 이뤄 평균 걸음 수를 산정하는 '그룹 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회사는 임직원 간 교류와 팀워크를 높이기 위해 그룹 소개 이벤트와 매일 1만 보를 달성한 팀원 수에 따른 추가 점수제 등 여러 협동 요소를 더했다. 챌린지 기간 매일 목표를 달성한 직원과 개인 최고 기록자, 우수 활동 그룹에는 포상금이 지급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가벼운 걷기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가꿔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생활 속 친환경·사회공헌 실천…전사적 ESG 행보 지속
금호건설은 이외에도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생활 밀착형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친환경을 뜻하는 '그린'과 사내 기부 캠페인 '도브'를 결합한 '그린도브 챌린지'를 통해 사내 일회용품 사용 절감 및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있다. 텀블러 사용, 잔반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친환경 행동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전사적인 친환경 기업 문화를 정착시켰다.
아울러 2006년부터 지속해 온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나눔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매월 임직원 급여에서 1천 원 미만의 잔돈을 적립해 모은 성금을 초록우산 등에 전달하며 결식아동의 정기 식비를 지원하는 등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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