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경찰 제복도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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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왼쪽)과 심달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뮤직비디오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에서 경찰 제복을 멋지게 소화했다.

11일 아이유는 소셜미디어에 “김영옥 선생님, 나문희 선생님, 전고운 감독님, 달기찌 사랑하는 그녀들과”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가슴에 명찰 ‘이지은’을 달고 밝은 크림색 상의와 짙은 남색 계열 바지로 구성된 행정형 경찰복을 착용했다.

네티즌들은 “뮤비 진짜 너무 좋아요” “너무 감동적인 노래와 MV예요” “세상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너를 위해 장난칠게” “그래서 더 좋아해” “이게 우정이고 인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 /소셜미디어

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일 새 디지털 더블 타이틀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를 공개했다. 두 곡 모두 향후 발매될 6집의 선공개곡이며, 아이유가 직접 작사했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는 생일을 함께하지 못하게 된 단짝을 만나기 위해 엉뚱한 방법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김영옥과, 그곳에서 교도관으로 일하는 나문희의 애틋하고도 유쾌한 우정을 그렸다. 교도소 안에서 장난을 치고 서로의 생일을 챙기는 두 베테랑 배우의 깊은 열연이 곡의 서정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0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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