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10월 개봉한다.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측은 11일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눈 둘 데가 없네’는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최우수 연기상(김민희),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영화다. 오는 10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홍상수 감독이 로카르노 영화제에 작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우리 선희’(2013)가 감독상,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가 황금표범상 대상과 최우수 연기상(정재영), ‘강변호텔’(2018)이 최우수 연기상(기주봉), ‘수유천’(2024)이 최우수 연기상(김민희)을 받은 데 이어 ‘눈 둘 데가 없네’ 역시 주요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희는 이 작품의 주연 배우이자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